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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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4시간 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된 사이, 국제유가가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월 30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63에 마감하며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유조선에 부착된 폭발물로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사우디 송유관과 홍해 항로 역시 공격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 골드만삭스는 중동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2027년 유가가 $14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위험 시나리오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물론 기본 전망은 아니지만, 공급 차질이 확대된다면 유가 상승 압력이 상당할 수 있다는 의미 지금 시장은 중동 갈등이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지를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오늘 카타르 중재단이 다시 테헤란을 찾았지만,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합의의 순서 미국은 핵 문제를 협상 초기부터 다루길 원하고, 이란은 해상봉쇄 해제와 원유 수출 제재 완화를 먼저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대화 채널은 열어뒀지만,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더 걱정되는 건 유가 상승의 후폭풍입니다 에너지 가격이 계속 높아지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다시 올라가고,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압력도 커질 수 있습니다 AI 기업들 역시 대규모 설비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만큼 자금조달 비용 상승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 당분간 증시의 반등 여부를 판단할 때는 기업 실적만큼이나 이란 협상과 유가 흐름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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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3시간 전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헨리님 프로필 사진이 없으신데 뭐라도 하나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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