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6.07.04.
최근 칩 플레이션으로 애플이 결국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메타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겠다고 하여 메모리 고점 얘기가 나왔습니다. 메타 이슈는 이제 메타도 MS,아마존,알리바바,구글처럼 클라우드 사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라 메모리 고점과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그런데 과연 PC,노트북,핸드폰 가격이 올라서 메모리 고점이 올건가? 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일전에 컴퓨팅 환경이 이전과 달라졌음을 한번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에 더하면 메모리 고점은 아직 신호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전 설명처럼 컴퓨팅의 발전이 PC --> 모바일 --> 클라우드 에서 클라우드에서 한층 발전된 AI DATA CENTER 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AI DATA CENTER 는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쉽게 말하면 다른 용도의 슈퍼 컴퓨터이고 과거엔 과학 연구원등 특수 목적에서만 사용하던 것이 이제 이런것을 일반인들도 사용하게 돠면서 점점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PC/노트북에서 대개 DRAM을 16GB 를 많이 쓰시죠? 좀 더 여유가 된다면
32GB.. , 핸드폰의 경우 8~12GB 입니다.
이전까지의 시장 파이 크기입니다. 따라서 이런 소비재 수요가 늘어야 DRAM 스요가 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슈퍼 컴퓨터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그 동안 학습을 위한 GPU 를 보조하는 HBM 수요로 DRAM 수요가 새롭게 개화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학습을 넘어 실제 일을 처리할 슈퍼 컴퓨팅의 대중화로 CPU 의 역할이 커졌고, CPU 를 보조할 LPDDR DRAM 의 용량은 기하급수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랙에 760GB~1.5TB 가 DRAM 이 필요로 합니다.
이번 삼성/하이닉스 실적 발표 시 비트그로쓰의 성장은 더디나, ASP 가 상상 못할 정도로 엄청 증가할 겁니다. 생산 증가가 더뎌 비트그로쓰는 더딘데 디램은 새로운 수요에다가 기존보다 DRAM이 수십배가 더 필요하니 실적은 당연히 상상 못할 실적이 찍히고 있습니다.. 이게 엄청 나니 PC/핸드폰 업체가 출하량을 줄이더라도
티가 안 나는 상황입니다.
지금 OPEN AI 필두의 AI 회사 - 소프트뱅크 - 엔비디아 - 하이퍼스케일러 등은 서로간의 투자가 물려 있습니다. 투자하면 그만큼 돈을 뽑아야 합니다.
여기서 멈추면 그 회사는 치명타를 입습니다. 결국 서로 돌고돌며 지속 투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메모리 회사들만 노가 난 상황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컴퓨팅의 발전 현황은 이전의 반도체 사이클론적 사고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쉽게 다시 말씀 드리면 슈퍼 컴퓨팅의 대중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다 생각지 마시고 현재 돌아가는 큰 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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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7.04.
글 잘읽었습니다. 확실히 현직자의 시선이라 다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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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2026.07.04.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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