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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7일 전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요즘은 쉬는 날이 너무 많아서 왜 쉬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실은 이런 연휴가 싫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은 장사를 하시는데 쉬는 날은 손님이 없어서 힘들어하십니다. 저도 연휴마다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맘들은 연휴에 여행 다녀온 걸 인스타나 커뮤니티에 올리고 자랑하기 바쁘거든요. 아기를 맡기고 잠시 알바라도 하고 싶지만 연휴엔 어린이집도 쉽니다. 본론은 어휘력에 관한 겁니다. 저는 아이들 영어과외도 하는데 애들이 어휘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문장력이나 어휘력이 안되는데 영어만 가르치면 뭐하나 회의감이 든 적도 많습니다. 어머니들께 아이들 독서교육을 권장하면 겉으로는 알았다고 하지만 '영어나 잘 가르치면 되지' 그런 티가 나요. 국어를 못하면 영어도 못 합니다. 아이들에게 제발 바르게 말하는 습관을 가르치세요. 긴글도 참고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단문에 익숙해지면 영어 장문은 해석을 해도 의미파악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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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7일 전
좋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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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7일 전
감사합니다. ^^ 아이들 어휘력에 안타까움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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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Kim
7일 전
카톡에서 줄임말을 쓰다보니 더 악화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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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7일 전
대체휴일은 이제 폐지하면 좋겠습니다. 특정계층만 좋은 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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