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윤
2026.01.25.
예전엔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쥐어 짜서 생산성을 높였다.
일할 주체라곤 사람 밖에 없었으니까.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도 사실
하지만 이젠 AI. 로봇이라는 대안이 나타났으니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과 반목이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아예 뽑지 않으면 갈등이 일어날 리도 없을거고.
미국에서 채용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이 아마존 월마트인데
아마존은 당장 많은인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상황
아마존의 실험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24
5
공유하기
모든 댓글

박인철
2026.01.25.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사람에게 노동이란 단순히 돈버는 수단뿐만 아니라 저어실현의 방법인데 사회가 일자리에서 밀려난 사람들을 어떻게 흡수할 것인가? 정말 궁금해요.
1
답글달기
김태현
2026.01.25.
일자리에서 밀려난 것인가. 아니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인가. 사실 현재 시점은 지난 고착된 의식의 변화가 필요할 때 일지도 모르죠.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과도기에는 늘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게 AI시대에서 요구되는 모습 가운데 하나일지도 모르죠. 물리적인 노동은 결국 피지컬 AI가 작동하는 로봇을 통해 가능해질테니 말이죠.
사실 그쯤 되면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분이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시간은 더 오래 걸리겠지만 말입니다.
해고하겠다고 밝혔다는 건 이미 실험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시대적인 흐름은 그런 방향으로 가겠죠. 이미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이 보여주고 있잖아요. ^^
대한민국도 노인 돌봄이나 헬스케어 산업의 경우 로봇의 등장으로 언젠가는 요양보호사들의 일자리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김밥천국에선 로봇들이 김밥을 말고 있을지도 모르죠.
더욱이 대한민국은 태어나는 아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오히려 로봇이 필요해집니다. 노동 가능인구의 절벽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시기 전에 빠르게 로봇을 통한 산업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넘어 국가 존립의 문제일지도요. ^^
3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고대현
2026.01.25.
댓글을 더 열심히 읽었어요.
1

이정윤
2026.01.25.
김 PD님 댓글은 지우시고요. 포스팅으로 쓰세요. 댓글 자리에 있을 글이 아닙니다. 넘 유익한 인사이트에요.
1
답글달기
김태현
2026.01.25.
정윤님 덕분에 저도 한 번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니 감사하지요 ^^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