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푸른색만 하늘색인 것이 아니다. 밤하늘의 검은색도 하늘색이고, 해가 질 때의 붉은색도 하늘색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가진 모든 모습이 전부 그 사람의 모습이다. 자신이 가진 선입견에 맞춰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서는,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