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5시간 전
대전광역시의 주택대출관련 연체율이 2026년 3월부터 급등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미를 안고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일단 지난 5년간 보이지 않던 연체율이 눈에 띄고 있으며, 그 비율이 2배 수준으로 급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전시 지역의 지역 신문들을 보니, 대부분 지역의 경기가 어려워서 가장 금리가 낮은 편인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와중에도 가계부채의 증가세가 가파르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주택관련연체율은 증가하는데, 주담대는 늘어난다....
이는 고정금리대출(혼합, 5년)에서 변동으로 전화되는 과정에 있으며, 변환된 변동금리가 5년전 받았던 초저금리보다 최소 2배이상의 금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대전, 충청지역에서 말 그대로 경기가 않좋기 때문에 그들의 소득 수준이 전보다 더 나아졌길 기대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원리금 연체는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 지역을 다 훑어보고 있었는데, 유독 대전시의 이 주택관련대출 연체율 급등이 눈에 띄어서 살펴본 것인데,
1. 좋게 말한다면 손바뀜이 일어날 시기라는 겁니다. 대출 차주가 원리금 상환에 시달리면 당연히 "집을 팔아야 합니다." 가지고 버티면서 갚을 수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팔아야 합니다.
2. 나쁘게 말한다면 고금리에 시달리는 영끌등의 차주의 매물을 후려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들의 자산을 더 싸게 살 수 있기에 제시하는 가격대를 더 낮게 불러서 그들의 자산을 깎아내릴 기회입니다. 매수세가 강하다면 모르겠으나, 대전시의 최근 2개월 매매 수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즉 수요자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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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3시간 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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