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6시간 전
비트코인의 MVRV 모멘텀 오실레이터가 2025년 10월 9일 이후 처음으로 양수(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무슨 말이냐?
"약세장 끝나고 강세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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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RV 모멘텀 오실레이터란?
이 지표를 이해하려면 먼저 MVRV를 알고, 거기에 모멘텀(변화 속도)을 결합한 원리를 보면 이해하면 됩니다.
1. MVRV 비율 (시장가치 vs 실현가치)
- MV (Market Value, 시장가치): 현재 비트코인 시세에 총 발행량을 곱한 시가총액입니다.
- RV (Realized Value, 실현가치): 모든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지갑 간 이동(거래)되었던 순간의 가격'을 기준으로 매긴 가치입니다. 즉, 시장의 모든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매수한 평균 평단가로 볼 수 있습니다.
- MVRV = MV ÷ RV: 전체 투자자들이 현재 수익권인지(1 초과), 손실권인지(1 미만) 보여주는 체감 수익률 지표입니다.
2. 모멘텀 오실레이터 (Momentum Oscillator)
MVRV 자체의 절대적인 수치보다 "투자자들의 수익/평단가 비율이 이전보다 얼마나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가?"를 추적하는 도구입니다.
보통 현재 MVRV 값에서 과거 일정 기간(예: 365일)의 MVRV 이동평균선을 빼서 계산합니다.
- 0 이하 (음수/수면 아래): 투자자들의 수익성이 장기 평균보다 처져 있는 상태로, 지루한 횡보나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 0 돌파 (양수/녹색 전환): 평균을 밑돌던 투자 심리와 시장 수익성이 강력한 탄력을 받으며 평균을 뚫고 올라오는 순간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평단가 대비 수익률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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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비트코인의 MVRV 모멘텀 오실레이터가 2025년 10월 9일 이후 처음으로 양수(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329일 연속으로 수면 아래(0 이하)에 머물렀던 셈입니다.
2022년 약세장 이후 가장 긴 연속 기록입니다.
근대 비트코인 역사에서 329일 이상 연속으로 0 아래에 머물다가 0 위로 녹색 반등(양전)한 동일한 셋업은 딱 세 번 발생했습니다:
2015년 7월
2019년 4월
2023년 1월
그 이후 벌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3개월 후: -21%, +121%, +23% → 중앙값 +23%
- 6개월 후: +40%, +58%, +24% → 중앙값 +40%
- 9개월 후: +37%, +57%, +45% → 중앙값 +45%
- 12개월 후: +114%, +39%, +82% → 중앙값 +82%
- 18개월 후: +160%, +105%, +181% → 중앙값 +160%
- 24개월 후: +669%, +978%, +337% → 중앙값 +669%
오늘 기록된 $80,000 가격에 이 중앙값을 적용하면 예상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3개월 후: $98,533
6개월 후: $112,021
9개월 후: $116,358
12개월 후: $145,894
18개월 후: $208,010
24개월 후: $61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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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단 세 차례뿐이므로, 통계의 극단값(예외적 변동성)은 주의해서 다뤄야 합니다.
24개월 시점은 매번 사이클의 고점(Cycle Top) 구간에 도달했는데, 이는 정확히 예상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가격 목표치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해석은 훨씬 단순합니다.
이러한 반등이 일어난 뒤 1년 후 비트코인은 예외 없이 상승해 있었으며, 12개월 기준 가장 저조했던 성과조차도 +39%였습니다.
이 오실레이터는 지난 329일 동안 시장이 극도로 지쳐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판단을 바꿨습니다.
"약세장 끝나고 강세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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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까꿍님 저도 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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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시간 전
우와 반가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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