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김여사
2025.09.17.
사람 사는 모습 제각각이라지만 이런 글을 보면 어이가 없다. 돈이란게 쓰고자 마음 먹으면 끝없이 부족하다. 자식사랑하는 방법이라곤 돈 쓰는 것 밖에 모르는 젊은 부모도 답답하고 앞으로 이들이 헤쳐나가야 할 인생의 파도가 시작도 하지 않았기에 두렵다. 중년 이상, 어느 정도 나이먹는 부모들은 알 것이다. 애들 어렸을 때 남에게 뒤쳐질까 이것저것 시킨 것이 무소용이란 것을. 현금이 별볼일 없을 것 같아도 정말 힘들 땐 몇백만원이 없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걸. 돈 허투루 쓰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에겐 다 이유가 있고 꼭 필요한 소비였다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이 부유하게 사는걸 나는 한번도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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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5.09.17.
제 친구들 중에도 이런 애들 많습니다. 결혼안한 저에겐 여유있고 행복한척 다하고 인스타질하면서 정작 돈떨어지면 저한테 빌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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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5.09.17.
연봉 1억이 넘는데 저런 말이 나온다니 이해가 안가는군요. 정신이 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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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5.09.18.
자영업 한번 해보면 이런 말 못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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