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일
2026.07.05.
이코에서 글 적어보니 다들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글 쓸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바라보는 주식시장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냥 한명의 개인이 바라보는 시선이고, 오답일수도 있다라고 먼저 얘기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주식을 할때 기본적으로 장투를 생각하고 합니다. 스토리투자는 언제 그 스토리가 완성될지 모르기에 장투가 기본 전제입니다. 그리고 매집타점은 차트, 재무재표, 기업에 대한 투자자. 협약채결 강도 등 다양한걸 판단하고 정합니다. 흑자, 적자는 크게 상관하지 않고, "감"이란것에 가장 의지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 "감"이란 투자를 하며 몸이 자동적으로 익힌것이기에 "감정" 그자체로 보기에는 모호합니다.
약간 주제를 벗어난것 같은데. 지금의 제 주식상태를 보면 현금비중을 늘리고, 매수타점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식시장의 과열도와 다양한 지표들을 보게 된다면 오르긴 오르더라도,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주워담을 수 없을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제 "감"이란게 조심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레드에 이런글을 쓰면 그저 욕만 많이 먹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올해 있을 다양한 발표, 지표로 올말정도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주식시장의 상승세로 보면 빠르면 내년초 정도 큰 조정장을 예상하는 중이긴합니다.
제가 언제나 정확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조심을 해야하는 시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잘 잡은 매수타점이 아닌 주식 또는 단타용으로 사놨던 주식들 전부 수익권에서 정리하고, 스토리투자로 봤던 주식들을 살 준비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투자 종목을 사는게 위험하지 않냐? 라고 하는데 스토리를 여러번 수정하다보면서 그 종목에 대한 가능성, 믿음을 다 판단하게 되고, 언제는 버려야겠다. 주워야겠다 라는것을 판단할 수 있게 되기에 테마를 따라가고, 그냥 투자하는것보다는 훨씬 덜한 리스크를 가져가게 됩니다.
제 투자 성격상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이익은 극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좋지만, 한번 잃기 시작하게 된다면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글을 마치며 제대로 된 타점에 진입했다면 조정장이 와도 버틸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조정장에서는 고점에 산 사람들은 물타기를 하다가 물을 다 빼버리는게 다반수입니다. 주식은 오르기도 하면 내리기도 하는게 당연합니다. 어느정도 조정된 지점에서 매수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마음이 편할것이기에 제대로 된 진입타점 공부가 조정장을 대비하는 큰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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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7.05.
글 잘읽었습니다. 이코가 소통이 횔발하긴해요. 엑스나 스레드에선 댓글은 고사하고 공감도 안눌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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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2026.07.05.
가끔 종목도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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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일
2026.07.05.
네~~이전에 제가 보는 종목들도 올려놓긴해서 새로운게 생기면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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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6.07.05.
글 참 잘쓰시네요. 저는 스레드하다가 ai 똥글 넘 많고 사기꾼 득실거려서 넘어왔네요. 선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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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2026.07.05.
투자철학도 좋고 글도 잘쓰시네요. 다른 분들과고 활발히 소통하세요. 이코는 그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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