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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08.18.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청년이 늘면서 경제적 손실이 연평균 9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2019년~2023년까지 5년간 그냥 쉬었다는 청년층이 해마다 36만~45만 명을 오갔는데, 이에 따른 경제적 비용이 총 44조50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통계상 ‘쉬었음’은 뚜렷한 이유가 없는데도 구직 활동을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를 가리킨다. 20대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는데도 쉬었음 청년은 번번이 최고 기록을 쓰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고 있다. 청년들이 일할 의지를 잃고 경제 활동을 포기하는 건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탓이다. 특히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일자리는 제한적인데, 경력직 채용 위주로 재편되면서 많은 청년이 구직을 단념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공고 14만여 건 중 82%가 경력직이었고 신입만 뽑은 곳은 3%도 안 됐다. 지난해 쉬었음 청년 중 대졸 이상의 고학력 청년 비중이 역대 최고인 41%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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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08.19.
요즘은 좀만 자기맘에 안들면 일 그만두고 노는 애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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