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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4.20.
자영업하는 분들은 아! 하고 다 아실겁니다. <자영업 디지털 월세의 함정> 월세 300만원짜리 가게가 있다. 그런데 실제 고정비는 450만원이다. 나머지 150만원은 뭘까.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렌탈 주방기기, 직원 관리 툴, 포스기, AI 구독료. 장사 시작 할때는 없었지만 지금은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다. 나는 이걸 '디지털 월세'라고 부른다. 실제 사례) 5년차 자영업자 A씨는 쭈꾸미볶음집을 운영한다. AI 구독만 4개. ‘뒤처지면 안 된다’는 이유로 새로 나올 때마다 추가했다. 실제로 쓰는 기능은 메뉴 설명 수정과 이미지 보정이 전부. 하나면 충분한 일을 넷이 하고 있다. 서빙로봇은 3년 약정으로 들였다가 지금은 구석에 세워뒀다. 테이블오더는 말썽이 잦아 해지하려 했더니 위약금이 발목을 잡았다. 남은 기간이 길수록 위약금이 더 비싸다는 구조다. 처음부터 나가기 어렵게 설계된 거다. A씨가 게을러서, 혹은 장사를 못해서 힘든 게 아니다. 하나씩 들어올 때는 합리적으로 보였다. ‘인건비 줄어요.’, ‘지금 프로모션이에요.’, ‘안 쓰면 뒤처져요.’ 그 말이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문제는 여러개가 쌓였을 때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고정비 구조가 바뀌어 있다. 열심히 팔고 있는데 남는 게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 디지털 도구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여야 한다. 투자란 쓴 돈보다 더 많이 돌아와야 한다는 뜻이다. 돌아오지 않는다면 투자가 아니라 지출이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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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4.20.
디지털 월세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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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2026.04.20.
디지털은 비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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