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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8.10.
노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관계가 끊어지고 고립되면 사람이 바보된다는 말이 있어요.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고 대화하는 일을 하찮게 보면 안된답니다. 친구가 없다면 만드시고 나가서 만나세요. .........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친구를 만나고 자원봉사를 하는 등 관계성을 유지하면서 사회 활동을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또래보다 치매 진단을 평균 5년 늦게 받았다. 5년은 짧은 기간이 아니다. 한국은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관련 의료비와 간병비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기준으로 환자 인당 연간 약 2000만 원 수준이다. 노인 100만 명의 치료 시작 시점이 5년 늦어진다면 국가가 절감하는 의료비는 2조 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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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6.08.10.
사회적 교류가 없으면 젊은 사람도 지능이 떨어진다는데 어르신들은 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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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8.12.
요즘 세상엔 만나고 싶어도 의외로 쉽지가 않지요 각종 동회회나 모임은 많지만 좀 더 진솔하게 유대관계를 이어가는 경우는 덜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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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8.16.
돈만 있으면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인생은 이웃도 친구도 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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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8.16.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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