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4일 전
"우리는 직업적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하는데, 때때로 너무 오랫동안 쓰고 있던 나머지 그 마스크를 스스로 우리 자신이라고 믿기도 한다. 일터에서 이 마스크는 종종 정신, 합리성, 남성성, 자아중심성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직관, 신체, 여성성을 자신으로부터 잘라낸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와 열망, 소명, 영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는 연결능력, 공감능력, 자신과 타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주변의 모든 생명체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들을 소홀하게 다룬다. 그런 곳에서 처음에는 안전감을 느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분리상태에서 오는 공허감과 고통을 서서히 느끼게 된다."
- 프레데릭 라루, <조직의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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