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2026.05.17.
📖총 13권 책들은 함께 읽으면 하나의 지도를 그릴 수 있어요.
크게 세 개의 축으로 나눠요.
첫째, 자본과 권력의 구조를 읽는다
"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면 왜 가난한지도 모른다"
둘째, 달러 체제의 균열과 새로운 통화 질서
"기축통화의 시대가 끝나고 있다면, 다음은 무엇인가"
셋째, 크립토·AI 시대의 새로운 자산 논리
"토큰이 자산이 되고, 코드가 계약이 되고, AI가 판단을 대신하는 세계"
축 1 — 자본과 권력의 구조를 읽는다
1) 자본주의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크립토도 AI도 자본주의 안에서 작동한다. 구조를 모르면 현상만 본다. 이 책은 출발점이다.
2) 자본의 미스터리
왜 같은 땅, 같은 노동, 같은 자원인데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에르난도 데 소토의 핵심 질문. 자산이 자본이 되려면 제도적 인식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자산토큰화 이해의 철학적 기반이다.
3)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부의 이동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는지를 묻는다. 개인의 노력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규칙 문제임을 보여준다. 이 시대에 규칙을 읽는 눈이 왜 필요한지를 실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4) 홍익희의 신 유대인 이야기
금융의 역사를 누가 설계했는가. 화폐, 금융, 네트워크가 어떻게 권력과 연결되는지를 역사적으로 추적한다. 현재의 달러 체제와 크립토의 등장을 이해하는 긴 맥락을 제공한다.
축 2 — 달러 체제의 균열과 새로운 통화 질서
5) 달러 패러독스 (6월 출판 예정)
달러는 미국의 무기이자 미국의 약점이다. 트리핀 딜레마. 기축통화국이 져야 하는 구조적 모순. 이 책은 왜 지금 크립토와 다극화가 동시에 부상하는지를 설명하는 핵심 텍스트가 될 것이다. 출판되면 이 리스트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다.
6) 트럼프 골드 쇼크
금이 다시 귀환하고 있다. 브레턴우즈 이후 사라졌던 금본위제 논의가 왜 지금 다시 나오는가. 달러 체제에 대한 불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여준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이해하는 맥락과 직결된다.
7) 트럼프 2.0 시대
정책이 아니라 구조를 읽어야 한다. 트럼프의 귀환은 미국 내부의 무엇을 드러내는가. 보호무역, 달러 약세 유도, 크립토 친화 정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현재의 좌표다.
8)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지정학과 비트코인을 연결한 책은 드물다. 달러 패권이 흔들리는 지점에서 비트코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정면으로 다룬다. 크립토를 투자 자산이 아니라 지정학적 도구로 읽는 시각을 준다.
9) 그림자 정부 — 경제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공식 서사 너머의 구조를 보는 훈련이다. 음모론이 아니라 구조론으로 읽어야 한다. 오라클 문제와 연결된다. 누가 데이터를 만드는가.
축 3 — 크립토·AI 시대의 새로운 자산 논리
10)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
크립토를 화폐로만 이해하면 절반밖에 못 본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계약, 조직, 금융이 코드 위에서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보여준다. 플랫폼 질서에서 프로토콜 질서로의 전환을 이해하는 핵심 텍스트.
11) 자산토큰화 없는 미래는 없다
부동산, 채권, 실물 자산이 토큰이 된다. 자본의 미스터리에서 제기된 질문 — 왜 어떤 자산은 자본이 되지 못하는가 — 에 대한 기술적 답변이 여기 있다. 이더리움을 읽은 후 이 책을 읽으면 논리가 연결된다.
12) 나는 리플로 미래를 준비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의 질문이다. 국제 송금, 금융기관 간 결제,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통합. 리플은 탈중앙화보다 효율을 선택했다. 이것이 옳은가 그른가보다 — 기존 금융과 크립토가 어떻게 충돌하고 타협하는지를 이 책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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