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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맨
2026.08.13.
📈 **“버텨야 하나…” 흔들린 삼전·하이닉스, 외국인은 다시 쓸어 담았다**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거래일 연속 반등**했습니다. 8월 13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26만8000원 (+4.89%)** SK하이닉스 **159만3000원 (+5.92%)** 지난 10일 종가와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16.52%**, SK하이닉스는 **12.18%**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더 눈에 띄는 건 **외국인 수급**입니다. 지난주 외국인은 삼성전자 **1조2985억원**, SK하이닉스 **3조507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이번 주 들어 13일까지는 반대로 삼성전자 **2조5982억원**, SK하이닉스 **1조198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왜 다시 들어온 걸까요? 모건스탠리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주의 급격한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며 현재 주가를 **‘전술적 재진입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국내 증권가 역시 ✔ 장기 공급계약 확대 ✔ AI 확산에 따른 HBM 수요 ✔ 서버 D램 수요 증가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 등을 근거로 이번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낙관론만 나온 건 아닙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둔화되고 공급과 재고가 늘어날 가능성을 경계했고, 아시아 기술주 최선호주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했습니다. 📊 **주목할 종목** 1️⃣ **삼성전자 (005930)** 외국인 순매수가 강하게 돌아온 대표 반도체주. 메모리 업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앞으로 중요한 변수입니다. 2️⃣ **SK하이닉스 (000660)** HBM과 AI 서버 메모리 수요의 직접적인 수혜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삼성전기 (009150)**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 대신 아시아 기술주 최선호주로 선택한 종목. AI 서버용 MLCC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가 핵심입니다. 결국 지금 시장의 질문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 반등이 진짜 바닥을 확인한 신호일까요, 아니면 급락 뒤에 나온 일시적인 반등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지금 **삼전·하이닉스 계속 들고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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