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호혜로운 관계에서. 일은 일이다. 나의 일은 '돈'을 따지는 일이다. 서로가 득과 실이라는 이해관계로 얽히는 관계인 것이다. 하지만 일을 '돈'으로만 따진다며 그 이상의 것은 이루어내지 못한다. 똑같은 조건, 심지어 그보다 못한 조건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상대방과의 관계는 호혜로은 관계 이던지 아니면 기버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