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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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씨남씨
11시간 전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현재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금이 많은 사람이라면 절호의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는 구간이겠지만, 이미 물려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주식시장에 정답이 없는 만큼 이것 또한 명확한 해답을 얻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1. 편도체야, 이번엔 회피(Flight)냐, 맞섬(Fight)이냐?! 대뇌피질의 속삭임을 들어보니,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건 회피보단 직면하는 것이 앞으로의 투자 인생을 위해서 맞다는 판단입니다. 예전엔 시장에 공포 분위기가 돌고,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때엔 심리적으로 힘드니 아예 덮어놓고 보지 않고 본업에 집중하는 쪽을 택했었습니다. 회피한 것이죠. 물론 심법 측면에선 꽤 합리적인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공포에 휩쓸려 손절 및 투매 행위를 하고 시장이 되살아났을 때(이미 반등하여 한참 올라와) 다시 진입하여 고점에 물리는 짓을 되풀이하진 않을테니까요. 2.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 하지만 발전이 크게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락장 대응이 안 됩니다. 나름 시장 경험치라는게 있어서 '어 슬슬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겠는데?' 느낌은 오는데, 이게 행동으로 안 나갑니다. 그래서 또 쳐맞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하락장에서, 공포에서 매수해서 뒤따라오는 상승장에 크게 벌어보는 경험의 부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도전해볼 수 있는 이유엔 크고 작은 해낸 경험이 쌓여있는 데에 있습니다. 자기효능감이라고 하죠. 큰 돈을 벌고자 하는 투자자(혹은 트레이더)라면 상승장보단 하락장에서 기회를 볼 수 있어야겠고, 그 한 번의 경험이 앞으로 대응 방식에 많은 변화를 줄거라 확신합니다. 의미 있는 행동을 통해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선, 충분히 이해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지력을 키워야 합니다. 3. 그래서 지금도 한숨 푹 푹, 땅 꺼지게 천장 무너지게 쉬면서 시장 보고 차트 보고 복기도 해보며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겸 잠시 들었던 생각들 주저리 글로 남겨봅니다. 최근 클로드 AI 유료 구독해놓고 얘랑 열심히 씨름하면서 각종 시장 데이터 분석도 해보고, 멘탈 관리도 해보고 있는데 꽤 쓸만합니다. 차트 분석하고 데이터 뽑아내기 편하게 툴도 뚝딱 만들어서 하고 싶은 거 다해보고 있습니다. 학생 시절 과외 받던 느낌도 들고요. 나중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면 AI 가지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활용법 팁이라든지, 공부하면서 얻은 투자 관련 인사이트들이 생기면 공유해보겠습니다. 저를 비롯해 요즘 주식시장에 대해 신물이 날 정도로 힘드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같이 이겨내자구요. p.s. 나름 매일 하나씩 느낀 점 공유해보려고 이코노미소셜 호기롭게 시작하다가 일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다보니 이거 뭐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종종 생각 나누러 오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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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9시간 전
이런 글을 쓸수 있디는건 내공이 있다는 겁니다. 분명히 투자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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