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통제되지 않고, 사람도 통제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파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통제의 환상이다. 그 환상을 사지 마라. 그런 환상을 파는 문화가 설 자리를 잃을 때, 비로소 정직하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에 가까워질 것이다. …라고 수없이 다짐해도, 인간은 오늘도 '딸깍 한 번이면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유혹 앞에서 너무나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