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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5.04.
주식계좌에 돈이 있는데 본인이 건드릴 수 없는 상황. 실제로 벌어집니다. 펀드나 주식을 자식에게 미리 넘기려던 부모님이 치매 진단을 받으면, 금융사는 본인 확인 불가를 이유로 거래를 전면 차단합니다. 명의가 아직 부모님 것이라면 더욱 그렇죠. 자식이 아무리 "엄마가 원했어요"라고 해도 법적 권한이 없으면 한 푼도 못 옮깁니다. 심지어 해지하려면 가정법원에서 후견인 지정을 받아야 하는데, 이 절차만 2~3개월이 걸립니다. 문제는 돈이 '갇힌' 상태라는 것. 시장이 떨어지는데도 손도 못 쓰고, 긴급하게 병원비가 필요해도 바로 쓸 수 없습니다. 한 직장인은 부모님 계좌에 5천만 원이 있었는데 후견 절차 중 시장 급락으로 3천만 원대로 줄었대요. 법원 판단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돈 손실로 직결된 겁니다. 지금 당신이나 부모님이 중요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세금 계획만큼 '의사능력 상실 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증여로 세금을 줄이든, 상속으로 기다리든 상관없지만, 그 전에 임의후견 계약을 미리 해두면 됩니다. 본인이 정신 능력을 잃었을 때 특정인(보통 자식)이 자동으로 금융거래 권한을 갖게 하는 것이죠. 공증만 하면 비용도 50만 원 선입니다. 정신이 또렷할 때 한 번의 결정이, 나중에 수천만 원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계좌, 진짜로 당신이 원할 때 당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나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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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04.
중요한 내용이네요. 요새 치매환자가 많이 늘고 있고, 울 엄마도 자꾸 깜빡깜빡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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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5.05.
제 가장 큰 걱정이 치매가 오는거에요.. 그건 참 무섭고 두려운일 같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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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5.04.
공인인증서가 없으신 분들은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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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5.05.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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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5.04.
와 이런 정보는 처음 들어봅니다. 뉴스에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수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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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5.05.
수집 하는게 아니라 어려운 일 당하는 어르신들만 19년 째 도와드리는 일을 하니까.. 경험이고 기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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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5.05.
19년째?? ㅎㄷㄷ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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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5.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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