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T
2026.05.08.
채널 지표 한 줄과 시장 심리로 보는 나스닥 100 지수.
21주 이동평균값을 기준으로 나스닥 100 지수가 34% 멀어진 시기가 한 번 있습니다. 공포와 비관이 극에 달했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입니다. 차트를 보면 5회 정도 채널지표 하단을 터치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차트 첨부)
역방향으로, 현재 나스닥 100지수를 보면 21주 이동 평균에서 34%에 근접 시 지수가 약 35,0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낙관주의가 지배하는 강세장입니다. 3월 말부터 단기간 시세가 예각으로 들려 올라가고 있습니다. (차트 첨부)
저는 투기하는 사람의 시각에서 35,000을 상징적인 숫자로 보고 있으며 가입 초기에 관련된 개인 의견을 올렸습니다. 저는 어쩌면 미국이라는 거인이 곧 잠들 수 있는 pivot point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빈워시는 hawkish한 금리인하를 할까요, dovish한 금리인상을 할까요.
2015년 대비 미국의 GDP는 약 70~80% 성장했고, 부채는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증시는 6배 정도 커졌습니다. 키가 굉장히 커보이는 거울 앞에 오래 서 있는 걸까요?
뉴스는 거의 보지 않지만 요즘 눈에 띄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1. 외국의 개인이 한국 증시에 직접 투자 가능
2. 중, 고등학생도 투자에 참여
오래된 표현을 빌리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시장이 주식을 매수해줄 고객을 유치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구두 신을 일이 거의 없지만 길 한 구석에서 구두 닦이 소년을 만날까봐 겁이 납니다. 소년이 "저에게 좋은 정보가 있는데 들어보시겠어요?"하고 말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모두들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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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5.08.
이러다 어느날 살벌하게 내리꽂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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