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2026.06.09.
좋은 사람이란?
💡내가 판단의 기준을 안으로 들여오고,
그 기준 자체를 의심하는 과정을 거치면 하나를 알게 된다.
내 판단은 내 것이다.
내 경험에서 온 것이다.
타인이 인정해줄 필요가 없다.
동시에 타인의 판단은 타인의 것이다.
타인의 경험에서 온 것이다.
내가 틀렸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그 지점에서 타인의 옳음을 존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내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기준이 밖에 있을 때는 타인의 기준이 위협이 된다.
내 기준을 흔들기 때문이다.
기준이 안으로 들어오면 타인의 기준이 위협이 되지 않는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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