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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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개발자
18시간 전
이번 주처럼 크게 빠진 주에, 비상금의 진짜 이자가 보이는 것 같아요. 지난달 이코노미소셜에 '비상금은 노는 돈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을 때, 각자 비상금이 몇 개월치인지 나눠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 주 장을 보면서 그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어요. - 급하게 돈이 필요한 날이 하필 이번 주라면, 비상금이 없는 사람은 빠진 주식을 팔아야 해요. 손실의 크기를 시장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날'이 정하게 되는 거죠. - 비상금이 있는 사람은 이번 주에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예금 이자는 적어도, 팔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그 이자보다 훨씬 커요. 기준은 평소 지출이 아니라 못 줄이는 지출로 계산해서, 외벌이는 6개월치, 맞벌이는 3개월치를 권해요. 그리고 이번 주에 비상금을 꺼내 쓰셨다면, 떨어진 가격에 다시 사기 전에 쓴 만큼 다시 채우는 게 먼저예요. 다음 급한 날에도 팔지 않아도 되도록요. 내 비상금이 못 줄이는 지출로 지금 몇 개월치인지 30초면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money-community.vercel.app/emergency-fund-check?utm_source=economy_social&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emergency-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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