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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5.12.06.
돈은 벌었지만 문화나 교양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명품백에 골프채, 와인, 수입차 사들이고 걸핏하면 남 무시한다. 평등한 세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사람간엔 급이 있다. 시대가 바꼈어도 양반은 양반, 상놈은 상놈이다. 주변을 살피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줄 알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근검절약하는 부자들 중에 졸부는 없다. 나의 인생경험이다. “오히려 처음 부자가 되는 분들이 소비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한 번 부자가 됐으니, 계속 부자인 상태를 유지할 거라는 착각도 많이 하는 것 같고요. 저는 소비 지출로 행복을 느낀다는 건 화학 반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마약이나 술,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행복도 마찬가지고요. 저 같은 경우는 물질적인 건 너무 쉽게 준비돼 있다 보니, 소비에서 올 수 있는 행복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사회에서 유의미하게 가치 창출을 하는 것에서 느끼는 행복이 더 큰 것 같아요. 이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이 이사장의 단골집은 서울 강남역에 있는 ‘순남시래기’다. 1인분에 9000원이면 메인인 시래기국과 반찬들이 나오는 곳이다. 한동안 한 달 내내 점심 저녁으로 시래기국을 먹으러 갔다는 그는 종종 ‘혼밥’도 하러 간다고 했다. “그 집이 정말 맛있어요.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그러다 보니 업무에 집중하기도 좋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갈 때마다 반찬이 다양하게 나와서 저는 질리지가 않거든요..”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11/27/5UGMT3XLQFBYXBED3KYFLJ2M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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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5.12.06.
가정교육은 진짜 잘 받은 청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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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5.12.06.
의외네요. 건실한 청년일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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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5.12.06.
마인드가 아주 좋네요. 부모가 교육을 잘 시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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