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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6.02.
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두,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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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6.02.
정말 감사한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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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6.06.02.
아휴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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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6.06.02.
정말 대단한 분이고 정읍도 의료 낙후지역일텐데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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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6.02.
이렇게 노후 보내는 것도 멋지네요! 사내정치도 안해도 되지, 돈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지~ 나이들고 아프면 돈 주고도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살아야 되는 때가 오던데(물론 병원서비스에서는 좀 멀어지지만) 오히려 명예도 얻고, 주변 인복도 얻고~ 맘편히 사는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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