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CK
2026.07.13.
벼랑위의 독일 자동차 왕국
BMW. 폭스바겐의 굴욕
BMW AG와 폭스바겐 AG의 2분기 차량 판매량이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인해 감소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자국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및 부동산 위기가 수요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두 제조사 모두 전 세계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중국 내 판매 감소의 영향이 컸으며, 중국에서는 BYD를 필두로 한 현지 제조사들이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더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델 라인업을 최대 50%까지 축소할 계획입니다. 한편, BMW의 밀란 네델코비치(Milan Nedeljkovic) CEO는 회사의 2026년 재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후 비용 절감 조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 독일차는 중국 전기차 굴기가 시작된 2020년 대비 중국 판매가 반토막 나는 상황이고, 홈 그라운드인 유럽에서도 점차 중국차에 영토를 빼앗기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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