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유변호사
2026.03.20.
나이가 많다고? 늦었다고?
나는 53세에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엔비디아는 2,100%라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주식 책도 두 권이나 집필했다. 누군가는 늦었다고 말할 나이에 나는 새로운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늦은 시작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역사는 다르게 말한다. KFC를 창업한 커넬 샌더스(Colonel Sanders)는 62세에 그 유명한 치킨 레시피를 들고 길을 나섰고, 리드 헤이스팅스는 47세에 넷플릭스를 창업해 콘텐츠 제국을 건설했다.
우리가 시작을 미루는 진짜 이유는 나이가 아니다. 그 밑바닥에 깔린 본질은 '두려움'이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것에 대한 공포,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나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 우리를 주저앉힌다.
분명한 사실은, 준비되지 않은 채 미루기만 한다면 그 끝에는 가난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두려움을 뚫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용기의 산물이다.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빠른 때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오직 너무 늦은 결심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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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3.20.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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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6.03.20.
한편으론 인생경험도 쌓고 세상에 대한 눈이 뜨일 때 투자하는게 성공확률이 높을 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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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자
2026.03.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투자가 그 어떤 분야보다도 공정한 게임 같아요. 투자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누구라도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시작해야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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