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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5.28.
💡철학자들이 국장 포모를 바라본다면! 1.아리스토텔레스라면 국장 포모를 아예 문제로 보지 않았을 것이다. 시장은 순환한다. 올랐으면 내리고, 내렸으면 오른다. 지금 저기서 오르는 것은 어차피 반복의 한 국면이다. 2.쇼펜하우어라면 포모는 맹목적 의지의 전형적 표현이라고 했을 것이다. 목적도 방향도 없이 그냥 올라타고 싶다는 충동. 삶에의 의지가 시장이라는 형태로 발현된 것이다. 처방은 그 충동을 부정하고 관조하라. 3.니체라면 "포모에 흔들리는 나를 직면하라. 그 두려움을 넘어서는 더 강한 판단력을 길러라." 4.아렌트라면 "포모를 넘어선 다음, 당신은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 그 시작이 세계 안에서 무엇을 만드는가." 자신에게 맞는 철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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