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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 CLSA 한국 지주 섹터 : 미국 마케팅 피드백
🔹 개요
미국 로드쇼에서 투자자들은 삼성물산, SK스퀘어 등의 할인율 축소 가능성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의 원전 수주 전망(특히 미국 관련)에 높은 관심을 보임.
→ 한국 대기업 및 원전 밸류체인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 한국 지주회사(holdco)에 대한 관심
• 미국 투자자 25곳과 미팅: 한국 대기업 투자 매력에 높은 관심.
• 삼성물산, SK스퀘어가 중심 주제였으며,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축소 논의 활발.
• SK Inc.는 60% 이상 할인된 밸류에이션과 자사주(24.8%) 보유로 주목받음.
• 자사주 소각 및 배당세 인하가 향후 지배구조 개선의 촉매로 기대됨.
• 일부는 코스피 연초 대비 상승(YTD rally) 이후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표명.
🔹 두산에너빌리티 논의
• 미국 투자자 관심이 특히 높음, 원전 정책 및 관련 기업 이슈 때문.
• 가스터빈·CCL 사업이 미국 시장에서 성장 중.
• 원전 설비 사업의 저평가 인식, Westing House나 Fermi America 수주 시 수혜 기대.
• 현대건설도 Fermi America와 FEED 계약 체결, 불가리아 원전 수주 등으로 EPC 사업 잠재력 높게 평가.
🔹 SK스퀘어 향후 행동
• 비공식 로드쇼(NDR)에서도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
• SK스퀘어는 NAV 할인율을 KPI로 관리하는 유일한 회사.
• 다만, SK하이닉스 주가 급등과 규제 이슈로 할인폭이 다시 확대, 추가 대응에 대한 질문 다수.
• SK그룹 회장 이혼 관련 SK Inc. 주가 영향, SK스퀘어-하이닉스 지분(90% 이상)에 대한 논의도 있었음.
🔹 NAV 할인 축소 기대
• 30% 할인 목표 논리에 반대 적음, 글로벌 평균은 약 20%로 한국도 그 수준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의견.
• 일부는 한국 대기업의 관료적 구조와 소극적 태도를 문제로 지적했지만,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으로 개선될 가능성 높게 봄.
• 선호 순위:
1️⃣ 삼성물산
2️⃣ SK Inc.
3️⃣ SK스퀘어
→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잠재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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