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쐬주 한잔 포모와 양극화가 치유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사회가 지속가능할지 걱정이다.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나라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국민들인데 역사상 이렇게 큰 좌절감과 패배감에 젖었던 때가 없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