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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_cleanman
2026.08.12.
그분이 돌아가셨다. 티비를 보다가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영면하셨다고 한다. 반백년을 갓 넘긴 것으로 기억되는 연세. 오랜기간 사업을 하셨던 만큼 자산만큼 부채도 많았다. 내가 기억하는 그분의 모습은 본업 외에도 자본소득을 위해 재개발, 재건축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그렇게 붙들고 있던 자산을, 정작 다 쓰지도 못하고 떠나셨다. 그리고 부채까지 끌어안고 쌓아올린 자산은 경기 탓으로 정작 별로 남아있지도 않다. 삶이란 결국 얼마나 가졌는지가 아니라, 가진 것을 얼마나 누렸는지로 남는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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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2026.08.12.
헐 50대에 돈만 벌다가 가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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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2026.08.12.
진짜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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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8.12.
인생이 진짜 허무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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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8.12.
인생이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가족분들에 위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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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8.12.
사람이 너무 돈돈 거리는거 아닌데..... 인생 즐기지도 못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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