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026.06.04.
우에다 총재는 “중동 정세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금리 인상의 적절성에 대해 확실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달 15∼16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재 0.75% 정도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일본은행이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올리면 현행 0.75% 정도에서 0.25%포인트 오른 1.0% 수준이 될 전망이 유력하다. 우에다 총재는 “금리 인상이 늦어지면 경기뿐만 아니라 시장과 금융 시스템에 큰 부하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면서 적절한 시기 금리 인상을 단행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에다 총재뿐 아니라 일본은행 다른 심의위원들도 엔화 가치 하락과 고물가 상황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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