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4일 전
싯다르타는 왕궁 안에서 부족한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왕궁 밖으로 나가면서 전혀 다른 현실과 마주한다. 늙은 사람. 병든 사람. 죽은 사람.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수행하는 사람.
중요한 것은 싯다르타가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는 사실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현실과 충돌했다. 왕궁 안에서도 노화와 죽음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과 직접 마주하는 것은 다르다.
자신이 경험했던 세계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깨달음이 여기서 시작된다.
플라톤의 동굴과 구조가 놀랍도록 닮아 있다. 동굴 속 인간들은 벽에 비친 그림자를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동굴 밖으로 나가야 비로소 그것이 그림자에 불과했음을 깨닫는다.
자신만의 '동굴의 그림자' 혹은 '왕궁 안'이 있나요? 벗어나면 세상일 달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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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3일 전
사람이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비로소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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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3일 전
맞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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