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하는 하마
2026.07.29.
녹아내린 계좌나 청산보다 더 뼈아픈 진짜 후유증은 포모와 조모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선 긋고 갈라놓은 사회적 분열 아닐까 싶습니다.
타인의 성취를 축하하기보다 깎아내리고 질투하고, 타인의 좌절을 위로하기보다 조롱거리로 삼는 팍팍한 세태를 보면 회의감이 드네요.
투자는 잠시 접고 차라리 휴가를 가거나 독서, 운동 등 취미생활로 리프레시하는 것이 훨씬 장기적인 안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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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7.29.
조모는 뭔가요, 처음 듣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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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2026.07.29.
Joy of Missing Out의 약자로, 투자 안 한 것이 낫다, 승자다라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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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7.29.
하마님 온라인 커뮤니티나 엑스 가보셨어요? 이코는 진짜 얌전하다못해 도닦는 분위기랍니다. 저는 가끔 속터져서 엑스로 외도합니다. 쌍욕하고 막말하다가 돌아옵니다. 포모든 조모든 일단 사람들이 정상이 아닙니다. 저도 이코 아니었음 이번에 골로갔습니다. 회의감이 들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이또한 시장의 단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써주신 글은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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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2026.07.30.
남 신경쓰지않고 본인이 정한 원칙대로 투자하고 살아가는게 제일 마음 편한 거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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