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2026.06.16.
역사란 것이 별개 아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 모두가
역사의 한 페이지다
거시경제를 알기 위한 공부를 통해
시대는 사이클이 있어
양극화가 극에 달하면
분배 우선의 사회주의가 득세하고
통제사회의 불법이 또 극에 달하면
다시 세상은 바뀐다는 걸 안다
역사는 이 사이클의 반복적인 모습이
투영 돼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다만 사회구조가 바뀐다 해서
근본적 큰 틀의 정의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만약 같은 잘못을 했어도
너는 죄여서 벌을 받고
나는 벌을 받지 않는다면
그 사회는 더 쉽게 무너질 것이다
대세의 흐름에 일개 개인이
거스르기는 사실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대세란 것도
작은 흐름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세상도 경제도
다 이 얘기 안에 속해 있다
세월이 지나 후손들이
아예 모르게 지워질 수 있는 것 또한 역사이다
과거의 수많은 사례들이 충분한 증거이다
그리고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12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