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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6.18.
부모님 간병비를 형제자매끼리 공평하게 나누려면 결국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남기는 것'이 전부입니다. 한 자녀가 월 300만 원의 요양비를 6개월간 혼자 담당했을 때, 법이 인정하는 것은 '그 자녀가 얼마나 헌신했는가'가 아니라 '그 비용이 정말 지출되었고, 형제들이 알고 있었는가'입니다. 실제로 많은 가족들이 부모님이 살아있을 때는 "나중에 나누자"며 미루다가, 돌아가신 후 상속분할 단계에서 갈등에 빠집니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증거가 흐려진다는 점입니다. 영수증을 잃어버리고, 형제자매의 기억이 달라지며, 결국 법원은 "증명하지 못한 지출은 인정 안 함"이라고 판단합니다. 간병 일지에 매일의 의료비, 요양시설비, 간병인 급여를 기록해 두세요. 더 중요한 것은 형제들로부터 받는 돈을 반드시 통장 이체로 처리하고, 입금 메모에 "엄마 요양비 분담금"이라고 명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가장 강력한 법적 증거가 됩니다. 할 수 있다면 형제자매와 함께 간단한 합의서 한 장을 만들어 두세요. "장남 월 150만 원, 차남 130만 원"처럼 각자의 부담액을 명확히 적고, 서명해 둔 가족들은 상속분할이 불과 15분 만에 끝났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요양 대기 중이거나 이미 시설에 계신가요? 형제자매와의 비용 분담, 어떻게 정하고 계신가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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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6.06.18.
부모님 돌아가시면 대부분 여기서 싸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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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6.19.
제가 이런 다툼을 무지하게 봅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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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6.06.18.
합리적인 대안인데.. 시작하기도 전에 싸우는거 봤어요. 이런거 왜하냐면서 화내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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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6.19.
그렇죠.. 이게 돈과 관련되면.. 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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