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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10/1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이익은 규모보다 증가 속도가 중요하다
▶자료: https://bit.ly/3TNVdH0
*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예상치 106조원), 4분기 전망치 116조원 규모로는 전 세계 1등.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4주 동안 다음 연도 이익 추정치는 평균 8% 상향 조정, 주가 수익률도 평균 5% 상승
* 다만 금번 실적 발표 전처럼 3분기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전망치 고점 112조 원) 중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4주 동안 다음 연도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 정도는 평균 1%(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중 예상치 상회 시 13%)에 미치지 못했고, 주가 수익률도 2%(7%) 내외로 상대적으로 부진
* 우선 S&P500 내 2027년 EPS 증가율 상위 5개와 하위 5개 업종의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을 비교 해 보면, 상위 5개 업종이 8월~10월 현재까지 꾸준히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익률 유지. 현재는 반도체(26년 1위 업종과 변함 없음), 제약/바이오, 운송,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상위 5개 업종
* 한편 2011년과 2016년은 직전 연도 코스피 순이익이 고점 경신 이후 증가율이 둔화됐던 대표적인 연도. 2010년 3분기 말 대비 2011년 1분기 말 주가 수익률(코스피 +13%)이 가장 높았던 에너지(+49%)와 자동차(+37%)는 2010년보다 2011년 순이익 증가율이 높아졌던 업종
* 2015년 3분기 말 대비 2016년 1분기 말(코스피 +2%)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에너지(+58%)는 기저효과 기반 이익 증가율 높았고, 철강(+20%)은 2015년 보다 2016년 이익 증가율이 높아졌던 업종
*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이익의 절대 규모의 증가 여부보다는 증가율 수준이 주가 수익률 결정에 보다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염두
* 국내 증시가 반영할 수 있는 부문 고려. ① 코스피는 S&P500처럼 2027년 이익 증가율 전망치 1등 업종이 반도체가 아님. 2차전지, IT하드웨어, 미디어, 철강이 반도체보다 2027년 이익 증가율이 더 높다. 주도 업종 변화 가능성 고려
* ② 국내 증시는 PER 10배 이하에서 하락하기보다는 30배 이하에서 하락하는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최근 3년, 5년, 10년의 4분기 평균 주가 수익률이 모두 높았음. 저PER이 더 저PER로 되기보다는 고PER이 저PER로 빠르게 변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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