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026.05.21.
일본에 실제로 존재하는 96세 직장인 할머니 이야기
이름: 타마키 야스코
근무지: 오사카 선코 인더스트리즈 (나사 전문 무역회사)
근속연수: 약 70년 (1956년 입사)
지금도 주 5일 출근
하루 7시간 반 풀타임으로 일하는데 결근이나 지각 거의 없음
급여 계산, 세금 처리, 고객 서신 작성 직접다 하심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요가 30분 하고
불경 외운 다음에 버스나 지하철 타고 출근
26살 입사, 지금까지 같은 회사 다니고 있음
현재 회장이 그녀보다 12살 어림
본인이 입사하고 나서 회장이 몇 명이나 바뀌는 걸 봄
70세에 동료들이랑 스키 탔음
86세에 한자 능력시험 준1급 도전. 그냥 뇌 자극하려고 한 거라고 함
90년대 회사가 컴퓨터 시스템으로 바꿀 때 다른 직원들은 못 따라가서 퇴사했는데 혼자 배우겠다고 달려들었음
엑셀 실력이 젊은 직원들보다 뛰어남
신입 직원 교육도 40년 넘게 직접 담당
책도 여러 권 썼음 본인 직장 인생 기록한 책들임
2020년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세계 최고령 사무직 관리자로 공식 인정됨
55세 때 정년 퇴직 때 회사에서 제발 계속 다녀달라고 붙잡았고
본인도 기꺼이 남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이어진 거임
본인 말 한마디
'오늘을 낭비하면 내일은 없다'
은퇴 계획 물어보니까
한 해가 끝나면 또 한 해가 있을 뿐이라고 했음
회사가 내 평생의 파트너라고도 했음. 진짜 레전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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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2026.05.21.
대단한 노익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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