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명절이면 사촌들까지 모두 모이는 대가족 집안이고 친척들끼리 왕래도 하고 사이가 좋은 편이다. 그런데 빠지지 않고 참석하던 조카가 두명이나 빠졌다. 둘 다 코인으로 아파트 한채씩 날려먹었다고 한다. 형님은 한숨만 쉬시고 분위기가 안좋았다. 이코하면서 코인이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었는데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독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