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현
2시간 전
뭔가 어수선한 느낌
명절분위기인데 저는 이런 분위기가 참 싫습니다. 억지 즐거움을 강요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아파트 상가에 갔더니 송편을 산더미처럼 쌓아놨는데 저걸 꼭 먹어야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누군가는 박탈감을 느낄 것이고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명절이 기대된다고 하는 친구들은 주변에 하나도 없으니까요.
추석 연휴 동안 미국 유럽 모두 주식시장을 개장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연휴가 끝나면 종간고사 시즌에 들어섭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명절은 중간에 끼어드는 불청객입니다. 하루 정도 쉬는 기념일로 축소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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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1시간 전
ㅋㅋ 비슷한 생각입니다. 허례와 허식이죠. 가족 찾아갈 사람은 가고 쉴 사람은 쉬면되죠. 올해 처음으로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자유롭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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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59분 전
다 싫어하는데 왜 유지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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