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6.07.10.
곧 중국의 CXMT 가 곧 상장합니다. 하반기에는 YMTC 가 상장합니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된 금액은 FAB 증설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물론 당장이라는 건 아니지만 모든 반도체 회사 임원들,전문가 모두 장기 중국 반도체 위협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하더라도 별거 아닌듯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당장 중국 반도체는 저가 메모리로 당장 위협은 안 되겠지요... 저만 여기,그리고 제 블로그에 중국 반도체 위협 얘길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10년후 어찌 될지 누가 알까요?
저같은 엔지니어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30여년전 한국 반도체는 중국과 같은 위치였습니다.
항상 게임 체인저가 등장할때는 무엇인가 기존 산업 흐름이 아닌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때 생깁니다. 왜냐면 새로운 분야에서는 모두가 새롭기 때문이죠. 이럴때가 후발 주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AI 붐으로 CXMT 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기술? 차세대 메모리 특허에서 중국의 특허가 압도적이란건 모두가 잘 모를거고 NAND FLASH MEMORY 에서 차세대 본딩 기술은 YMTC 의 특허이며, 이미 국내업체는 이 특허 사용을 위해 YMTC 에 특허 라이센싱 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증설을 한다? 게임에 들어온다?
이미 조선/디스플레이/철강/석유화학에서 시기만 다를뿐 이미 우리가 목도한 사항입니다.
저는 5~10년 내 제가 신입시절이던 과거 2000년대 중/후반때와 같은 진검 승부 수준의 반도체 치킨 게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검 승부 시 과연 공산당이 대주주인 중국업체들이 이전 치킨게임때 떨어져 나간 기업들처럼 떨어져 나갈까? 이때는 물량 싸움이라 기술개발이고 뭐고 없는 너죽고 나 죽자 물량 때려박기 시기입니다.
제가 몇년 내 은퇴 준비가 끝나기전까지 안 일어나길 바랄 뿐이죠...
그리고 아울러 한국 반도체의 선전도 기원합니다.. ㅠㅠ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5798?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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