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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U.S. Agrees to Peace Deal With Iran After Pakistan Mediation
- 미국과 이란이 일요일 평화협정에 합의했다고 양국이 발표
- 중재를 주도한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Shehbaz Sharif) 총리는 "집중적인 협의 끝에, 미합중국과 이란 이슬람공화국 사이의 평화협정이 타결되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음. 그는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한다고 선언했다"고 덧붙였음
- 샤리프 총리는 자신의 엑스(X)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식 서명식은 금요일 스위스에서 열린다고 밝혔음
- 트럼프는 오후 5시 29분에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협정이 이제 완성됐다.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나는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 봉쇄의 즉각적 철수를 승인한다. 전 세계의 선박들이여, 엔진에 시동을 걸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적었음.
- 이후 테헤란 정부도 협정이 타결됐음을 확인.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음. 그는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의 사진 아래에 "외교 장군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음.
- 일부에서는 이 합의를 추가 협상의 발판이 될 "양해각서(MOU)"로 표현하기도 했으나, 트럼프는 일요일 이것이 4개월 가까이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
- 이 협정에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분쟁을 끝내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하고,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것으로 예상됨.
- 이 합의는 또한 테헤란의 논란이 된 핵 프로그램을 두고 60일간의 협상 기간을 여는 길을 닦았음. 미국은 이 프로그램이 핵무기 개발에 쓰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음. 프로그램에 대한 제약을 받아들이는 대가로, 이란은 해외에 동결된 수십억 달러의 현금에 접근하고, 자국 경제를 옥죄어 온 제재를 끝내기를 기대하고 있음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threatens-to-pull-out-of-talks-after-israel-strikes-beiruts-outskirts-d0390e22?mod=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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