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6.04.04.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방금 검색한
3월말 금감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국내 주식 평가액입니다.
지금 4월이나 집계의 시간이 걸리므로 이런 정부 발표는 시차가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평가액은 2000조가 넘습니다. 하물려 1월부터 팔기 시작한 외국인의 평가액은 오히려 주식 폭등으로 2월에 19조나 늘었네요...
평가액이 2000조가 넘는데 외국인들이 매일 1~2조씩 팔아도 티가 안 난다는 이야기.. 결국 개미들이 매일 이 금액을 다 받아주고 있는 형국..
코스피가 작년부터 2배가 넘게 올랏으니 평가차액만해도 어마어마 할듯.
평가액이 올라간다는 건 어떤 섹터에 투자 비율이 있으면
그걸 초과햇다는 이야기...
각자도생 시대, 판단은 알아서들 하시고 투자에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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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심미연
2026.04.04.
외국인 매도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군요. 리밸런싱을 위한 매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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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4.
선생님, 정말 주제넘게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의 평균 보유기간은 8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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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4.04.
맞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보유비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비율이 원래 수준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하는 것은 근거가 약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자기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동아시아 섹터 비율을 감안해서 오버된 것을 정리하고 있는 것인데, 이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비율을 고려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전쟁 이후 우리나라 종목에 대한 펀더맨탈을 재평가해서 그래서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 다시 진입을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외국인이 국장에서 빠져나갈 이유가 더 많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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