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부두 노동자들은 이후에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을까? 기술 혁신에 따른 부작용을 인류는 잘 극복해 왔다고 하지만 정말 극복한 것일까? 그냥 고통받는 사람을 모른 척 무시하고 쌓은 역사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