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맨
2시간 전
코스피가 하루 만에 3.26% 하락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까지 함께 밀리면서 지수 전체의 낙폭이 커졌습니다.
이런 날에는 “무슨 악재 하나가 터졌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는 원인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금리 부담,
국제유가,
반도체와 AI 투자심리에 대한 불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등이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먼저 판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두 종목이 크게 움직이면
개별 종목 문제를 넘어 지수 전체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직접 볼 수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입니다.
다만 하루에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무조건 싸다”라고 판단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반대로 하루 급락만으로
기업의 장기 경쟁력이 훼손됐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는 가격보다
금리,
반도체 수요,
기업 실적이 실제로 변하고 있는지를 같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급락장에서
지수부터 보시나요,
아니면 개별 기업의 실적부터 보시나요?
※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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