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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25.10.30.
엔비디아 시총 5조弗, 독일 GDP도 넘어섰다. 암호화폐 모두 합친 것보다 커 AI 거품론 일축한 젠슨 황,우버·팰런티어 등과 동맹 강화 일각 "현재 주가는 고평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5조달러(약 7100조원)를 돌파. 이는 세계 3위 경제대국 독일의 국내총생산(GDP·4조7000억달러)을 웃도는 수치 시총 5조311억달러로 역사상 처음으로 5조달러 기업가치에 도달. 엔비디아는 지난 7월 10일 시총 4조달러의 벽을 처음으로 뚫은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5조달러를 넘어섰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최근 몇 달간 주가가 오르면서 시총 4조달러대를 기록. 5조달러는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 가치 총합보다 크고유럽 주요 주가지수 스톡스600 절반 수준 젠슨 황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에서 “주력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 프로세서와 새로운 루빈 모델이 내년까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며 항간에 돌던 AI 거품론을 일축. 그는 이 자리에서 우버, 팰런티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여러 기업과의 협업 계획을 발표하며 업계 전반에 걸쳐 구축 중인 AI 파트너십 부각 엔비디아 주가는 2022년 말 이후 1300% 넘게 상승했다. 월가에선 엔비디아 주가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반면 댄 아이 포트피트캐피털그룹 CIO는 “엔비디아가 AMD나 브로드컴 같은 경쟁사들에 시장 점유율을 일부 내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현재 주가는 과도한 기대를 반영한 가격”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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