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chonomist
2026.06.29.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호황을 증명하는 실적을 내놓은 바로 다음 날, 애플은 가격 인상과 비용 부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의도가 무엇이었든 시장이 가장 예민한 타이밍에 메모리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은 건 사실입니다.
협력사 덕분에 최고 성능의 제품을 만들면서도, 정작 협력사가 주목받는 순간에는 분위기를 식혀 버리는 모습.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애플은 '같이 성장하는 파트너'라기보다 '협상력으로 갑질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집니다다.
물론 기업은 이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타이밍에도 품격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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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6.30.
애플의 갑질은 넘사벽으로 이미 소문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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