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리픽
2026.07.26.
고백하기 부끄럽지만, 제가 세테크에 정말 무지 했었습니다. 작년에 소비를 너무 안한데다, 세제 혜택 받을 수 있는 것을 소홀히 여긴 탓에 올해 연말정산에서 240만원 토해냈어요. 스스로가 진짜 한심했죠ㅠㅠ (대체 왜 아낀거냐고...!!)
올해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 지난 금요일에 연금저축과 IRP에 각각 600만원, 300만원을 넣어두었고 내일부터 S&P와 나스닥 한국 상장 ETF하며 모아가려 합니다.하락장, 변동성이라는 난이도가 있는 시장이지만, 버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짠테크 하며 아낀 돈으로 매일 조금씩 토스증권에서 주식모으기를 했었는데, 그것도 일단 중단했습니다. 앞의 두 절세 계좌와 ISA 한도까지 다 활용하고, 그 다음에 과세계좌 운용이 순서인것을 이제서야 배운게 속쓰리지만.. 이제라도 배운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더 다행인 것은 우리 신랑도 재테크에는 눈이 밝지 못했는데, 제가 배우고 실천한 것을 복사+붙여넣기하면 되니까, 노후 걱정 없는 은퇴 준비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더 돈독해질테니까, 가슴에 설렙니다.
다이코님과 까꿍이아빠님의 글을 특히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다른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일요일 마무리 해봅니다. 굿밤✨️

19
3
공유하기
모든 댓글

구름바위
2026.07.26.
속은 쓰리지만 애국하신 걸로 생각하세요 ㅎ
1
답글달기

김석호
2026.07.26.
최리픽님께 드리는 글을 위에 포스팅으로 써봤습니다.
1
답글달기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7.26.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아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성투하세요. 최리픽님!
https://m.blog.naver.com/peekaboo_daddy/224259198723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