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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유변호사
2026.07.01.
살려주식시오 <지은이 정신과 의사 박종석> 13. 절대로 잃지 않는 주식 전략 따위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자신을 완벽히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는 사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찌라시, 지인을 믿고 3억원을 삼성메디슨, 씨티씨바이오 대한항공에 각각 1억원 투자 → 전주 → 안동 (주식에 빠진 의사, 우울증에 걸린 의사) 29. 당신이 지금 어떤 직업을 가졌든, 현재 자산이 얼마가 있든, 어떤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든 관계 없다. 당신이 목사님이나 스님이 아니라면 투자자로서 살아야만 한다.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멍하게 흘려 보낸 그 무수한 시간들이, 너무나 덧없고 안타깝다. 34.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투자의 시작이다. → 대세 상승기에 혼자 인버스, 곱버스를 사지 마라. 35. 주식에 실패했던 이유 - 처음의 작은 성공으로 스스로를 과대평가한 것 - 5년이나 지나도록 주식과 금융에 대해 하나도 공부하지 않은 것. 그레이엄이나 피터린치 책조차 보지 않은 것 - 대출로 투자 - 인덱스가 아닌 종목만 올인한 점 - 미국과 해외투자를 아예 배제한 점 36. 투자는 주식을 매수하는 그 순간이 아니라 그 주식을 사기 전 준비에서 시작된다. 48. 현재 시점에서 부자인 친구와 나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친구의 현명함을 배울 줄 아는 것이 진짜 자존감이다. 98. 투자자들이 겪는 인지적 오류 10가지 1) 임의적 추론, 최근에 떨어졌으니 이젠 오르겠지. 2) 의미 확대와 의미 축소, 나는 주식의 신이다. 3) 선택적 추상화, 빅히트는 무조건 오른다. 4) 과잉일반화, 예전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 거야 5) 이분법적 사고, 나는 대박아니면 쪽박이야 6) 재앙화, 파국화, 우리나라는 망한다. 7) 개인화, 내가 사기만 하면 떨어진다. 8) 정서적 추론, 요즘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것을 보니 나는 무조건 될 놈이다. 9) 긍정 격화, 처음이라 운이 좋았던 것 뿐이다. 10) 잘못된 명명 → 지나간 실수에 연연할게 아니라 항상 현재 시점에서 유연한,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것에만 온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이다. → 실패시 수백번 반성하며 내 해마체와 편도체에 새로운 습관을 새기는 것만이 다음 번 실수를 예방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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