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aPapa
2일 전
매일 감사일기
오늘은 재택근무.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 준비하는 나에게
배 종이 접기 알려주겠다고 온 엘라.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 ‘좀만 이따가‘
놀아달라고 왔지만 사실,
이 아이가 나와 놀아주는 것인지도,
이 시간은 언젠가 영영 없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책상은 다소 어지럽지만
색종이 파티를 초대해주고 나와 놀아준
너에게 감사하다.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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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엄소진
2일 전
불금인데 비가 오네요. 불이 꺼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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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일 전
종이배 접어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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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일 전
색종이는 아니지만 사진보고 책상 옆 메모지로 한번 접어봤습니다. 접는 법을 아직 안잊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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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일 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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