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바위
2025.09.13.
오랜만에 행주산성 나들이. 최소 3년은 된 것 같다. 오랜 벗들하고 행주산성(정확히는 인근)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마당이 있어 자주 가던 커피숍은 2층 새건물로 바뀌어 깔끔하고 세련된 외양과 실내장식을 갖추었지만 예전의 감성은 찾을 수 없었다. 몇년 전에도 한 잔에 4500원(쌍화차는 9천원) 할 정도로 찻값이 싸진 않았지만 나름의 분위기가 좋아 애용했는데 그럴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하여 행주산성 입구의 매점으로 옮겼는데 나무 그늘 아래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초가을 날씨를 만끽하니 분위기 좋고 커피 한 잔에 2천원 하니 비용도 대폭 절감. 커피 맛도 좋음.
혹시 행주산성 놀러 가시게 되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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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9.13.
어디쯤인지 대충 알듯합니다.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날씨도 마침 선선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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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5.09.13.
행주산성 좋죠. 자전거와 국수의 성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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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5.09.14.
중년남녀의 OO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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